한국 여행을 시작하면 하루에도 몇 번씩 휴대전화를 꺼내게 된다. 호텔에서 광화문까지 어떻게 가지? 이 버스가 홍대까지 가나? 여기서 가장 가까운 지하철역은 어디지? 근처에 지금 문을 연 식당은? 저 카페는 몇 시까지 하지? 그리고 하루 종일 돌아다닌 뒤에는 이런 생각도 든다. “아, 이제 못 걷겠다. 택시 타자.”
한국 여행에서 이 두 가지를 해결하려면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가 없다. 두 개의 앱만 기억하면 된다. 길찾기와 장소 검색은 NAVER Map. 택시는 k.ride. 역할도 정확하게 나뉜다. 어디에 있고 어떻게 갈지 알고 싶으면 NAVER Map. 그냥 차 타고 가고 싶으면 k.ride. 한국을 처음 여행한다면 이 두 앱을 먼저 알아두자.

한국에서는 장소를 찾는 것부터 NAVER Map
NAVER Map은 한국 관광객만을 위해 만들어진 앱이 아니다. 한국 사람들이 실제 생활에서 사용하는 지도다. 출근할 때 버스가 언제 오는지 본다. 친구가 알려준 식당을 검색한다. 카페 영업시간을 확인한다. 처음 가는 병원이나 건물을 찾는다. 지하철을 몇 번 갈아타야 하는지 확인한다. 자동차를 운전할 때 길을 찾기도 한다.
여행자도 거의 같은 기능을 사용하면 된다. 호텔. 식당. 카페. 관광지. 쇼핑몰. 공연장. 병원.
편의점. 지하철역. 버스정류장. 이름을 검색하고 원하는 장소를 선택하면 된다. NAVER Map은 한국어뿐 아니라 영어·중국어·일본어를 포함한 4개 언어 환경을 지원하고 있고, 네이버는 외국인 이용자를 위한 별도의 다국어 사용 가이드도 제공하고 있다. 한국어 메뉴를 하나씩 번역하면서 사용할 필요는 없다. 앱의 언어를 자신이 사용할 수 있는 언어로 바꾸고 시작하면 된다.
여행에서는 주소보다 장소 이름을 더 많이 검색한다
한국 주소는 처음 보면 조금 복잡해 보일 수 있다. 서울특별시 중구 세종대로... 같은 주소를 보고 있으면 여행 시작도 전에 피곤해질 수 있다. 그런데 실제 여행에서 주소 전체를 외울 필요는 거의 없다. 장소 이름을 검색하면 된다. 롯데월드. 광장시장. 경복궁.
서울역. 부산역. 내가 예약한 호텔. 먹고 싶은 식당. 가고 싶은 카페. 장소 이름을 검색하고 결과에서 맞는 지점을 선택한다. 그리고 길찾기를 누른다. 끝.
호텔이 체인점이라 같은 이름의 지점이 여러 개 있다면 지역이나 주소를 한 번 더 확인하면 된다. 한국 사람도 이런 식으로 지도 앱을 쓴다. 주소를 머릿속에 외워 다니는 사람이 특별히 많은 것은 아니다. 장소를 검색하고 지도에 맡긴다.

식당과 카페를 찾을 때 더 유용해진다
여행에서 지도는 단순히 길만 알려주는 앱이 아니다. 오늘 어디서 먹을 것인가를 결정하는 앱이기도 하다. 예를 들어 성수동을 걷고 있다. 점심을 먹고 싶다. NAVER Map을 열고 주변 식당을 검색한다. 지도에 식당들이 나온다. 한 곳을 눌러본다. 사진이 있다.
영업시간이 있다. 위치가 있다. 전화번호가 있다. 방문자들이 남긴 리뷰가 있다. 근처에 같은 종류의 식당이 어디 있는지도 볼 수 있다. 카페도 마찬가지다. 밤에 문을 연 식당을 찾고 싶다면 영업시간을 확인하면 된다. 오늘이 휴무일인지도 볼 수 있다.
한국에서 실제로 생활하는 사람들이 사용하는 장소 데이터와 리뷰가 쌓여 있다는 게 로컬 지도 서비스의 강점이다. 네이버는 NAVER Map이 한국의 방대한 장소정보 데이터베이스를 기반으로 하고 있으며, 외국인도 한국 이용자들이 남긴 장소 리뷰를 볼 수 있도록 영어·중국어·일본어 번역 기능을 제공하고 있다. 장소를 찾을 때 쓰는 필터 역시 다국어로 지원한다. 즉 여행자는 한국어 리뷰를 하나씩 복사해서 번역기에 넣지 않아도 된다. 완벽한 번역이 아닐 수는 있다. 그래도 “음식이 맛있다.” “웨이팅이 길었다.” “카페가 조용하다.”
“주말에는 사람이 많다.” 정도의 실제 방문 경험을 확인하는 데는 꽤 유용하다. 특히 유명 관광지 밖으로 조금만 벗어나면 이런 로컬 정보의 가치가 커진다.
한국 사람들이 가는 곳을 찾고 싶다면
외국인을 대상으로 만든 여행 사이트에는 보통 이미 유명한 장소가 많이 나온다. 그것도 필요하다. 처음 서울에 왔다면 경복궁도 보고 명동도 갈 수 있다. 그런데 며칠 여행하다 보면 다른 것이 궁금해진다. “한국 사람들은 이 동네에서 어디에 가지?” NAVER Map은 이런 순간에 강하다. 네이버는 2026년에도 외국인 방문객에게 서울과 부산의 로컬 장소를 소개하는 BE LOCAL 캠페인을 운영했고, 부산시·한국관광공사와 함께 약 300개의 장소를 외국인에게 소개했다. 그러니까 여행 전에 유명 관광지만 저장해놓고 끝낼 필요도 없다.
실제로 그 동네에 도착한 다음 주변을 검색해도 된다. 점심시간이 됐다. 주변 식당을 본다. 커피가 마시고 싶다. 주변 카페를 본다. 저녁에 술을 한잔하고 싶다. 근처에서 찾아본다. 계획하지 않았던 장소가 여행의 가장 기억에 남는 곳이 될 수도 있다.

버스와 지하철은 NAVER Map이 알려주는 대로
한국의 대중교통망을 처음 보면 복잡해 보인다. 서울 지하철만 해도 노선이 많다. 버스도 엄청 많다. 간선버스. 지선버스. 마을버스. 광역버스. 처음 온 여행자가 이 체계를 공부할 이유는 없다.
목적지를 검색하면 된다. 예를 들어 명동에서 광장시장으로 간다. NAVER Map에서 광장시장을 찾는다. 길찾기를 누른다. 대중교통을 선택한다. 그러면 여러 경로가 나온다. 버스로 가는 방법. 지하철로 가는 방법.
걸어서 이동하는 구간. 예상 소요시간. 환승 횟수. 어느 정류장에서 내려야 하는지. 어느 지하철역을 이용해야 하는지. 이런 정보를 보면서 하나를 선택하면 된다. NAVER Map은 외국어 환경에서도 실시간 대중교통 도착정보, 지하철 노선도, 승·하차 안내, 대체 교통수단 등을 제공한다. 네이버가 외국인용 사용 가이드를 따로 만든 이유도 장소 찾기와 함께 대중교통 길찾기를 핵심 기능으로 보고 있기 때문이다. 그래서 한국 여행 전에 지하철 노선도를 외우지 말자.
한국 사람도 안 외운다. 지도 앱을 본다.
버스가 몇 분 뒤 오는지도 본다
버스정류장에 도착했는데 버스가 보이지 않는다. 언제 올까? NAVER Map에서 확인할 수 있다. 몇 분 뒤 도착 예정인지 보고 기다린다. 버스 번호를 확인한다. 타면 된다. 지하철도 비슷하다. 어느 역에서 갈아타는지 확인한다.
어느 방향 열차를 타는지 본다. 목적지 근처에서 몇 번 출구로 나가는 것이 편한지도 확인한다. 한국 대중교통은 복잡하지만 여행자가 실제로 해야 할 행동은 의외로 단순하다. 목적지를 검색한다. 경로를 선택한다. 화면대로 이동한다. 그뿐이다.
길을 잘못 들어도 다시 검색하면 된다
여행하면서 한 번도 길을 잘못 들지 않는 사람은 거의 없다. 출구를 잘못 나올 수도 있다. 버스를 반대 방향으로 탈 수도 있다. 골목을 하나 지나칠 수도 있다. 큰일 아니다. NAVER Map을 다시 켠다. 현재 위치를 확인한다. 목적지를 다시 누른다.
길찾기를 다시 시작한다. 여행 중 지도 앱이 편한 이유는 길을 완벽하게 외우게 해주는 것이 아니다. 틀려도 다시 갈 수 있게 해주는 것이다. 그러니까 처음 가는 한국 골목길에서 너무 긴장할 필요 없다. 잘못 가면 다시 찾으면 된다.
예약까지 NAVER Map 안으로 들어오고 있다
NAVER Map은 이제 지도와 길찾기만 하는 앱에서 조금 더 확장되고 있다. 식당을 찾았다. 예약 가능한 곳이라면 예약 기능으로 연결된다. 주문 기능을 제공하는 장소도 있다. 문제는 외국인에게 익숙한 한국 앱의 장벽이었다. 한국 휴대전화 번호와 본인인증. 단기 여행자는 한국 전화번호가 없을 수도 있다. 번호가 있어도 한국식 본인인증을 사용할 수 없는 경우가 있다.
2026년 6월 네이버는 이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Passport Verification, 즉 해외 발급 여권을 이용한 본인확인 기능을 도입했다. 한국 휴대전화 번호가 없는 외국인도 스마트폰에서 여권으로 인증해 NAVER Map과 연결된 일부 NAVER Booking, NAVER Order 및 결제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한 것이다. 한국 여행에서 지도 앱 하나의 역할이 조금씩 커지고 있는 셈이다. 장소를 찾는다. 길을 찾는다. 리뷰를 본다. 예약한다. 가능한 곳에서는 결제까지 한다.
모든 장소에서 전부 가능한 것은 아니지만 외국인이 이용할 수 있는 범위는 계속 넓어지고 있다.
그리고 언젠가 더 걷기 싫어지는 순간이 온다
여기까지는 지도 이야기였다. 그런데 여행에는 반드시 한 번쯤 이런 순간이 찾아온다. 아침부터 돌아다녔다. 2만 보 넘게 걸었다. 발바닥이 아프다. 손에는 쇼핑백이 세 개다. 갑자기 비가 내린다. 여름이면 덥다.
겨울이면 춥다. 지하철역까지 15분 걸으라고 한다. 오늘은 싫다. 택시 타자. 그럴 때 사용할 앱이 k.ride다.

k.ride는 외국인을 위해 만든 택시 호출 앱이다
k.ride는 카카오모빌리티가 외국인을 대상으로 만든 모빌리티 서비스다. 한국에서는 카카오 T의 택시 호출 인프라를 기반으로 차량을 부를 수 있다. 한국 사람에게는 카카오 T라는 이름이 매우 익숙하다. 택시를 호출하고, 차량을 확인하고, 앱으로 결제하는 데 많이 사용한다. k.ride는 이런 한국의 택시 호출 시스템을 외국인이 쉽게 사용할 수 있도록 따로 구성한 앱이라고 이해하면 편하다. 여행자가 한국식 앱 환경부터 배울 필요가 없다.
k.ride를 설치하면 된다.
가입부터 외국인 기준으로 만들었다
앱을 설치한다. 가입한다. 카카오 계정이 반드시 필요한 것도 아니다. 카카오모빌리티의 공식 안내에 따르면 전화번호를 입력한 뒤 Google·Apple 계정 또는 이메일 인증을 이용해 가입할 수 있다. 그리고 여행자에게 가장 중요한 것. 해외에서 발급한 카드도 등록할 수 있다. 등록한 카드로 택시요금을 자동결제할 수 있고, 현재는 알리페이·GrabPay 등 해외 간편결제도 지원한다. 즉 한국에 와서 택시를 탈 때마다 현금을 준비할 필요가 없다.
앱에 결제수단을 등록한다. 택시를 부른다. 목적지에 도착한다. 자동으로 결제된다. 내린다. 끝.
목적지를 한국어로 말하지 않아도 된다
해외에서 택시를 탈 때 은근히 어려운 것이 목적지를 설명하는 일이다. 호텔 이름을 말했는데 기사에게 전달이 안 된다. 주소를 보여준다. 확대한다. 다시 설명한다. 발음을 몇 번 반복한다. k.ride에서는 처음부터 앱에서 목적지를 선택한다. 차를 호출하면 기사도 목적지를 확인할 수 있다.
현재 앱 인터페이스 자체는 영어·일본어·중국어 간체·번체를 지원한다. 그런데 실제 언어 지원 범위는 더 넓다. 목적지 검색과 기사와의 채팅에서는 133개 언어를 지원한다. 자동번역으로 기사와 메시지를 주고받을 수 있다. 예를 들어 기사가 메시지를 보낸다. “호텔 앞에 도착했습니다.” “어디 계세요?” 여행자는 앱에서 메시지를 확인한다.
필요하면 자기 언어로 답한다. 자동번역을 통해 전달한다. 한국어를 전혀 못한다고 택시 이용이 막히지 않는다.
차를 부르기 전에 가격부터 볼 수 있다
처음 방문한 나라에서 택시를 탈 때 가장 불안한 것이 가격이다. 이 거리가 비싼 건가? 얼마가 정상이지? 택시를 호출하기 전에 알 방법이 없나? k.ride에서는 예상요금을 먼저 확인할 수 있다. 카카오모빌리티도 공식 서비스 소개에서 예상요금을 확인한 뒤 차량을 호출할 수 있다는 점을 주요 기능으로 안내하고 있다. 예를 들어 호텔까지 예상요금이 18,000원이라고 나온다. 괜찮다.
부른다. 너무 비싸다고 생각하면 다른 이동방법을 찾아본다. 여행자가 선택할 수 있다. 실제 최종요금은 교통상황이나 운행 조건 등에 따라 달라질 수 있다. 그래도 출발하기 전에 대략적인 가격을 아는 것과 아무것도 모르는 것은 차이가 크다.

차량 종류가 여러 개 나오는데 뭘 타야 할까?
k.ride를 열면 차량 옵션이 여러 개 보일 수 있다. 현재 공식적으로 안내되는 대표 차량은 Standard Comfort Deluxe Luxury 다. 복잡하게 생각할 필요 없다.
보통 이동이라면 Standard부터 보면 된다. 여행자 한두 명이 일반적인 짐을 가지고 이동한다면 기본 선택이다. 그런데 공항에서 나왔다. 네 명이다. 캐리어도 네 개다. 일반 승용차에 이게 다 들어갈까? 그럴 때는 Comfort를 확인한다. Comfort는 공간이 더 넓은 미니밴 계열이다.
Deluxe는 숙련 기사 등을 강조한 상위 옵션이고, Luxury는 고급 세단 중심이다. 대부분의 여행자는 이것만 기억해도 된다. 평범하면 Standard. 사람과 짐이 많으면 Comfort.

차량번호는 꼭 확인한다
택시를 호출했다. 차량이 배정됐다. 앱에 차량정보가 나온다. 차량번호를 확인한다. 차가 도착하면 번호판을 본다. 앱의 번호와 같은지 확인한다. 그리고 탄다. 한국의 번화가에서는 같은 장소에서 여러 사람이 동시에 택시를 기다리는 경우가 있다.
강남역. 홍대. 명동. 서울역. 공항. 택시도 여러 대가 동시에 들어온다. 차량 색깔만 보고 “내 차인가?”
하고 타지 말고 번호판을 한번 확인하면 된다. 몇 초면 끝난다.
예약 호출도 가능하다
지금 당장 부르는 택시만 있는 것도 아니다. k.ride는 현재 한국과 괌에서 원하는 시간과 장소에 차량을 미리 예약하는 기능도 제공한다. 예를 들어 다음 날 새벽 공항으로 가야 한다. 아침 5시에 택시가 필요하다. 그런 상황이라면 미리 예약 가능한 차량이 있는지 확인해볼 수 있다. 특히 중요한 일정이 있다면 출발 직전까지 아무 준비 없이 있는 것보다 이런 기능을 알아두는 편이 낫다.

한 가지, 취소는 아무 생각 없이 하지 말자
택시가 배정됐다. 그런데 마음이 바뀌었다. 취소한다. 이걸 반복하면 비용이 생길 수 있다. k.ride의 공식 유료서비스 약관에는 차량 종류에 따라 배차 후 일정 시간이 지나 취소하거나, 차량이 도착했는데 탑승하지 않는 경우 취소수수료가 발생할 수 있다고 명시돼 있다. 예를 들어 일부 Deluxe 호출은 2,000원, Comfort는 4,000원, Luxury는 5,000원의 취소수수료 기준이 있다. Standard는 제휴사의 정책이 적용될 수 있다. 서비스 수수료가 별도로 적용되는 상품도 있다. 그러니까 그냥 재미로 여러 번 호출했다 취소하지 말자. 차가 필요할 때 부르면 된다.
NAVER Map과 k.ride를 실제로 같이 써보자
이제 실제 여행 상황을 생각해보자. 서울에서 하루 종일 돌아다녔다. 저녁은 홍대에서 먹었다. 호텔은 명동이다. 먼저 NAVER Map을 연다. 호텔을 검색한다. 길찾기를 누른다. 지하철을 타면 40분쯤 걸린다고 나온다.
걸어야 하는 거리도 확인한다. 지하철을 타도 괜찮겠다. 그러면 그대로 간다. 다른 날이다. 이번에는 비가 엄청 온다. 캐리어까지 있다. NAVER Map에서 호텔을 검색한다. 위치는 확인했다.
그런데 대중교통 타기 싫다. k.ride를 연다. 호텔을 목적지로 검색한다. 예상요금을 확인한다. Standard 또는 필요한 차량을 선택한다. 호출한다. 차량번호를 확인한다. 탄다.
호텔에 도착한다. 자동결제된다. 이게 두 앱의 관계다. NAVER Map이 “어디 있고 어떻게 갈 것인가?” 를 해결한다면, k.ride는 “알겠는데 그냥 차 타고 갈래.”
를 해결한다.
여행 중에는 복잡한 기능을 전부 알 필요 없다
NAVER Map에도 수많은 기능이 있다. k.ride에도 여러 기능이 있다. 여행 전에 설명서를 전부 읽을 필요는 없다. NAVER Map에서는 우선 이것만 알면 된다. 장소 검색. 길찾기. 대중교통. 주변 장소정보.
k.ride에서는 이것만 알면 된다. 목적지 검색. 예상요금 확인. 차량 선택. 호출. 차량번호 확인. 자동결제. 나머지는 필요할 때 배우면 된다.
여행을 하려고 한국 앱 전문가가 될 필요는 없다.
한국 여행에서 기억할 것은 두 문장
한국에서 길을 잃었다. NAVER Map을 연다. 주변에 뭐가 있는지 궁금하다. NAVER Map을 연다. 버스와 지하철 중 무엇을 타야 할지 모르겠다. NAVER Map을 연다. 하루 종일 걸어서 더 이상 못 걷겠다. k.ride를 연다.
비가 온다. k.ride를 연다. 캐리어가 너무 많다. k.ride를 연다. 막차가 끝났다. k.ride를 연다. 한국 여행에서 이동을 어렵게 생각할 필요는 없다. 한국의 장소정보와 대중교통은 NAVER Map에서 찾고,
택시가 필요하면 k.ride에서 부른다. 길은 NAVER Map. 택시는 k.ride. 이 두 개만 기억하면 된다.
참고 출처
- NAVER, NAVER Map 다국어 장소정보 및 리뷰 번역 — 한국어·영어·중국어·일본어 지원, 장소 리뷰와 필터 번역. https://www.navercorp.com/en/media/pressReleasesDetail?seq=32081
- NAVER, 외국인용 NAVER Map 이용 가이드 — 장소 검색, 실시간 대중교통 정보, 지하철·승하차 안내 등. https://www.navercorp.com/en/media/pressReleasesDetail?seq=32216
- NAVER, Passport Verification — 한국 휴대전화 번호가 없는 외국인의 여권 인증과 예약·주문·결제 지원 확대. https://www.navercorp.com/en/media/pressReleasesDetail?seq=10034413
- NAVER, 2026 BE LOCAL — 서울·부산 로컬 장소 소개와 외국인 여행 기능 확대. https://www.navercorp.com/media/pressReleasesDetail?seq=10034414
- 카카오모빌리티, k.ride — 다국어 지원, 예상요금, 차량 종류, 목적지 검색과 자동번역 채팅. https://kride.kakaomobility.com/?lang=en
- 카카오모빌리티, k.ride 출시·확대 — 해외 발급 카드 자동결제와 외국인 가입 방식. https://www.kakaomobility.com/k-ride
- k.ride 유료서비스 약관 — 차량별 요금·서비스수수료·취소수수료 기준. https://kride.kakaomobility.com/webview/terms/23?languageCode=en

